칸코레를 혼자서 즐기면 다른 사람이 참견할 일도 아니고

뭐 취향이 그렇다면 ㅇㅇ 정도로 받아들이니까 이상한 일도 아니야.

그런데 칸코레를 하고있다고 어필을 하지 못해 안달난 새끼들은 뭐야?

 

솔직하게 말하면 칸코레를 혼자서 즐기면 까일 이유도 없어.

까일 이유가 있다 치더라도 자기가 즐기고 싶다면 그냥 놔두는 편인데

왜 그렇게 칸코레를 하고 있다고 공개하고 싶어 안달난 새끼들이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