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저는 나무라이브 민주국의 언론부 소속 회사인 남라우만레테레비죤에 소속되어있는 리춘히 입니다. 현제 언론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모두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