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아무도 관심없는데 뜬금없이 찐따 떡밥 꺼내면서

가상의 찐따 만들어놓고 찐도우 복싱하는 놈들

남을 까내려서라도 자신의 존재 이유와 자존감을 어떻게든 형성하려는 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