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차라리 취소선 꺼놓는걸 디폴트로 해놓고 애미 숨지신 취소선충들이 귀찬게 일일이 켜게 만들고

자기들끼리 낄낄거리게 해야 하는게 합당한거 아닌가요? 왜 취소선을 혐오하는 절대 다수의 정상인들이 귀찮음이란 피해를 봐야 하죠?

광고를 달았고 수익을 목표로 하면 좀더 대중에게 다가가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