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 시티: 주민들이 친히 피와살을 먹어주시고, 너도 그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매일 밤마다 도시 규모의 캠프파이어 발생

사일런트 힐: 여기 들어왔으면니가 운이 인류 최강급이 아닌 이상 절대 못나가고, 삼각모자 아저씨와 글래머 간호사 누님이 친히 반겨줌.

로드란: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안에 있는 놈들은 거의다 정신이 나가서 좀비가 됬고, 길 자체가 너한테 빅엿을 먹여준다.

거기에 죽어도 무한정 살아나서 망자가 되어서 정신이 나갈 확률이 99%

 

 

뭐가 제일 거지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