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물론 편집지침이 추구하는 것이 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다만 편집지침이 기존의 나무위키에서 어떤 서술이 문제라고 말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는 나무라이브 역시 꼭 편집지침을 따를 필요는 없어도 그러한 가이드라인이 명시적으로, 누구라도 볼 수 있게 존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뭔 소리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