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아니 시발새끼들아 여기 죽었어

 

한때 남라하던 고닉 왈(10월 27일 대화) '차라리 친목이라도 했으면...', '망하긴 망했네... 이거 동정표로라도 오늘 밤은 리젠에 일조해야겠군'

 

망했으니 내가 남라에서 여태까지 못했던 일 다 한다

먼저 닉언부터

'설공이' 이새끼 이름 전부터 닉언해보고 싶었다. 나의 오빠는 얼어죽을. 그래도 귀엽긴 하던데....♡

'유카리사랑합시다' 남라애새끼들이 귀요미랍시고 찬양하던 새끼

'수능완성' 이새끼는 모두가 다 알고 있고 마지막으로 떠날때도 좆목을 시도하던 놈

'별자리텀블러' 그나마 남라를 가장 걱정하던 놈....

'이츠카시도' .....9월달에 처음 만났는데(나 보다 더 늦게 남라시작함) 시바 존나 엄청난 우연이었음 우주역사상 이런일은 없었음.

 

아이고 제발좀 글좀 써라ㅠㅠ

눈물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