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HOR

B위키에서 활동 중인 한 유저가 노리타와 나뮈병의 공통점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의 광신도 집단을 의미하는 노리타와 나무위키와 청위병을 합성한 말인 나뮈병이 그 주제가 되겠는데요, 지금 인터뷰를 준비 중인 블레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REPORTER

B위키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A씨가 노리타와 나뮈병의 공통점을 누설하였는데요, 둘 다 광신도라는 것입니다. 노리타는 김성근 감독을, 나뮈병들은 나무위키와 나무위키의 전현직 소유주인 namu와 umanle가 숭배 대상입니다. 또한 이들 광신도 집단은 Y종교와 다를 바 없는 사이비 종교를 연상케 하며, 바다위키를 심판하고 있는 한 나뮈병의 모습은 2009년도에 발생한 생리혈서 사건을 연상케 합니다. A씨와 인터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INTERVIEW(A씨)

나무위키의 나뮈병들은 초창기 때부터 명성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노리타가 김성근 감독을 무비판적으로 숭배하는 것처럼 이들 나뮈병 역시 나무위키와 전현직 소유주를 무비판적으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숭배 대상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을 테러하고, 인신공격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타 집단, 타 위키를 심판하겠다고 운운하고 있죠. 이것이 어찌 테러리스트요 광신도라 아니 부르겠습니까...

REPORTER

A씨는 또한 나무위키 활동 중 노리타가 테러리스트 집단이 아니라 하는 나뮈병들에 의해 피해를 받고 영구 차단된 상태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나무위키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것도, 일반 나무위키 유저들 역시 피해를 주장하는 것도 결국 나뮈병들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사이다뉴스 블레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