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그동안 나무라이브의 헤드라인은 대부분의 유저가 닫혀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어제(자정 기준), 나무라이브 운영자 ㄴㄴ이 헤드라인이 이미 풀려 있었다고 말해서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헤드라인 기준은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이상, 크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