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나무라이브에는 지리덕후가 많습니다. 남라 지리덕들은 지리 채널이 개설되기를 바라였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남라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리 채널 개설 투표를 개설했고 운영자는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름인 지리 채널을 드디어 21시 50분 쯤에 개설하였습니다.

 

이상, 크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