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C 방송 캡쳐

 

지난 7일, 나무라이브 내 최대 방송사인 'SBC'의 프로그램 '아재, 더 주십쇼쇼쇼' 방송에서 고인드립이 사용되어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장면은 '설공이사랑합시다' 사용자가 차단된 사유인 '망가'를 가지고 드립을 치는 것으로, 고인을 희화한다는 우려가 있다.

 

해당 일자 해당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3%밖에 되지 않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고 3일 후에나 밝혀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에사개'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이며, 전문가들은 SBC의 시청률은 당분간 폭락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SBC는 지난 10월 '녹차신문이 SBC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고 보도를 해 놓고는 10일 뉴스에서는 '그런 적 없다'고 말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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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루비위키 국영언론 루비뉴스 니코마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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