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사진: SBC 방송 캡쳐

 

지난 7일, 나무라이브 내 최대 방송사인 'SBC'의 프로그램 '아재, 더 주십쇼쇼쇼' 방송에서 고인드립이 사용되어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장면은 '설공이사랑합시다' 사용자가 차단된 사유인 '망가'를 가지고 드립을 치는 것으로, 차단된 사용자를 희화한다는 우려가 있다.

 

해당 일자 해당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3%밖에 되지 않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고 3일 후에나 밝혀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에사개'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이며, 전문가들은 SBC의 시청률은 당분간 폭락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SBC는 'SBC국장에게 지분이 없어서 아무런 권력이 없다고 오해하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일명 'SBC 게이트'를 일으켜 녹차일보 등 SBC 지분 보유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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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루비위키 국영언론 루비뉴스 니코마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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