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사이다뉴스의 국장 겸 기자 CIDER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여 결국 2016년 11월 10일 19시 11분 파산을 선언했습니다. 사이다뉴스의 모든 권리는 최대투자자 (주)땅콩TV의 사장 캐슈넛에게 인계되었습니다. 다음주 스프라이트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사이다처럼 시원한 뉴스, 사이다뉴스였습니다. 지금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