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마치 히토미딸치던 중에 좆같은 김치웹툰을 보고 좆이 죽어버리는 그런 세상이다...

 

하루에도 수백 개씩 사라지고 생겨나는 사이트들...그것들에 소속감을 가진 만큼, 이별의 아픔 또한 커지겠지...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나무라이브에 소속감을 가지지 않는다....

 

오늘 사라질지, 내일 사라질지 모르는 여자에게 보낸 카톡 아래에 있는 (1) 같은 사이트이기에...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