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일일이 다 거르기도 어려운 심정이다

 

고로 이 세 놈만 거르자

 

 * 박지은(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정솔(용이산다)

 

 * 해츨링(동네변호사 조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