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Gun's 'n Roses - November Rain

 이거는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듣기보단 바깥에서 찬바람 맞으면서 듣는게 몰입이 잘됨. 11월 끝나기 전에 들어놓으셈

John Petrucci - Purple Rain

 카페같은데서 비오는날 틀면 참 좋을것 같은데 그렇질 않넹?. Purple Rain 기타커버중에 가장 나은것같음

Andy Timmons - Cry for You

 제목이랑 곡 분위기랑 일맥상통함. 초반부가 끈적한게 들을만함.(기타솔로곡.)

Radiohead - High & Dry

 밝은 분위기임. 어쿠스틱한 곡인데 옛날곡인것 같은 티가 안남.

 

그리고 이제 눈가가 슬슬 좁아지므로 자러감.

내일은 주말이니까 글리젠이 좀 많이 되있겠지?

내일 남라가 살아있길 기대한다.

 

p.s 생각해보니까 데이터 없으면 못듣는구나

      .....알아서하셈

 

음챈에 써봤자 사람도 없고

음챈에서 남바하기도 싫어서 위챈에 썼음.

 

 

 

 

 

 

ㄴ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