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레스토랑스의 습격에 어남사 요원들이 위키챈의 한 마을에 글어가 보려 하였다. 별빛이 말했다.

 

"자네가 들어가 보게."

 

"네."

 

그렇개 너가 마을에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너의 뇌에 히오스가 설치되기 시작하였다. 뒤이어 히오스 남창이 나타나선...

 

"히오수의 위대함을 전 세계에..."

 

"앙대! 난 레스토랑스 되기 싫어!!!" 

 

거의 래스토랑스가 되어가던 그때 ㄴㄴ이 나타나 레스토랑스 마법을 해제하고 히오스 남창의 로그인 무장을 강제해제시켰다.

 

"휴... 살았다... 레사개"

 

뒤이어 유동이 된 히오스는 ㄴㄴ의 위력에 의해 항복을 하였고 결국 어남사의 요원이 되었다.

 

그때 의문의 누군가가 또 나타났다는 제보가 왔다!

 

"앞을 내다보는 방송 SBC"

 

그렇다. 에스비시가 나타난 것이다! 레프트마늘 요원이 말했다.

 

"ㄴㄴ아 저 에스비시 척살좀..."

 

"에스비시는 차단을 못합니다."

 

ㅅㅂ 에스비시는 차단 못한단다... 할 수 없이 어남사 요원을 총출동하는 수밖에...

 

"자, 요원들 출석 부른다. 레프트마늘,마아카,스타물병,너,하나둘셋넷... 잠깐 한명이 사라졌다. ㄼㅌ가 어딨지...?"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