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문서 토론에서 존나 엄근진하게 라이브 규칙을 만들겠다고 나대고 있다.
심지어 폐쇄 토론까지 열었던 적이 있네?
규정 짜기 전까지는 폐쇄해야 된데. 근데, 커뮤니티에 위키와 같은 수준의 명시적인 규정이 필요하기는 하냐?
삽질의 집약. 그걸 왜 거기서 따져?
이게 시작이었네.
여튼, 남간프로토로너들의 제일 큰 문제는 주제 파악이 안된다는 거다. 애초에 커뮤니티 개설하겠다는 건 몇달전에 우만레가 위키 인수하면서부터 나왔던 이야기 아니었냐? 예고했던 일이 일어난 건데 왜 발광이래? 그리고 닫아야 된다고 발작해 대는데, 아무리 남간충이 좆초중딩판이라도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커뮤니티로 수익 내겠다고 초반부터 예고했었는데, ㅁㅊ... 남의 가게 가서 장사 하지 말고 물건 공짜로 풀라고 악쓰는 거랑 뭐라 다르데냐?
남간충들은 라이브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난리인데, 사실 진짜 개혁이 필요한 건 위키임. 특히 프로토로너들 정신상태는 좀 뜯어고쳐야돼. 지들 권리 찾을때는 존나 민주주의 찾으면서 책임 져야 될 때는 아몰랑이잖아. 그렇게 꼬우면 또 포크떠서 새 집 차려 나가면 되는데, 그건 귀찮아서 절대 싫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