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제일 존경하는 정치인이 여자 히틀러인 마가렛 대처 씨발년.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이미 박근혜의 입에서 존경하는 정치인이 마가렛 대처라는 쓰레기라는 소리가 나올 때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다.

 

하기사 그 애비 박정희새끼도 존경하는 인물이 히틀러였으니... 청와대 친위대를 나치독일군복처럼 해놨잖아.

 

박근혜로 알 수 있는 사실은 누굴 존경하느냐로 그 사람의 인격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