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무기한 남바를 하겠다.

 

무기한이니 언제 돌아올지는 알 수 없다.

 

이 글을 쓰자마자 돌아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럼 구욷-바이

 

 

누군가는 얼른 자살을

 

몰론 누군가가 누군지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