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접수한 HOS보다 나중에 접수한 N모 방송국을 쓰방토에 참가시키고 그대로 쓰방토를 진행했습니다. 심지어 3회 쓰방토 개최자인 S모씨는 쓰방토(쓰래기 방송국 토너먼트)의 의의를 무시하고 리그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