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彐音방송(이하 계)는 크흠방송(이하 크)와 모양이 비슷하나 표의문자로 계음방송으로 읽으므로 '크'와는 이름이 비슷한 관계가 아니다.

 

또한 남라인들의 비추와 추천을 받는 것도 차이가 난다는 점도 피고에게 유리하다.

 

그리고 '크'가 '계' 개국 이후 폐국하고 다시 개국하였으므로 '크'가 소송할 이유는 사라지게 된다.

 

요약:

원고 패, 피고 승

 

항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