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박 대통령이 이번에 취임하여

근래의 대한민국에서 볼 일 없는 위대한 통치자,

혜심을 지녀서 국민을 추스릴 줄 아는 통치자,

탄연한 마음을 지녀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통치자,

핵심체로써 나라를 이끄는 통치자가 당도했다.

 

최근 통치자를 비하하는 자가 늘으나 그녀가

순수한 정신으로 한국을 다스리고

실로 거룩히 우리나라의 미래를 개척하니

사사롭고 문제될 일 없이 나라가

형법을 거스르지 않고 아름답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