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역을 얼마 남기지 않은채 사지방에서 남라를 하고있었다. 개드립을치며 글을 썼다. 작성을 누르고 무슨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봤더니 북괴의 포탄이 떨어지려하고있었다. 피하기는 글렀고 남라러들에게 경고라도 남기려고 글을 작성하려했는데
쿠구궁!
나는 전역을 얼마 남기지 않은채 사지방에서 남라를 하고있었다. 개드립을치며 글을 썼다. 작성을 누르고 무슨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봤더니 북괴의 포탄이 떨어지려하고있었다. 피하기는 글렀고 남라러들에게 경고라도 남기려고 글을 작성하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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