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크흠방송 사장이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나무라이브 고정닉들은 '크흠방송 노잼', '크흠방송 왜 폐국 안 하냐'등의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