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속보입니다.

 

khm284의 크흠방송이 계음방송에 합병 된 이후로 부터 계음방송의 인기가 최고조로 올라가고 있고,

SBC 등의 언론도 계음에 합병될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