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안녕하세요. 나무라이브 통계청 입니다.

오늘은 역대 나무라이브민주의공화국의 방송국 규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위는 KNL(Korea Namu Live) 방송국 입니다.

직원은 2500명, KNL이 기업이었을 시절에는 시가총액이 무려 251조 8160억 원씩이나 됬었습니다.

본사는 위키 채널시에 있었으나, 9월 27일 KNL 방송국의 폐국하고 나서, 크흠방송이 KNL 방송국의 본사 및 스튜디오를 양도받았습니다. 그러나 KNL 방송국의 국장이 나무라이브를 떠나기 전, 스튜디오 및 본사를 폭파시켰습니다.

 

2위. SBC.

SBC는 12월 25일까지 임시 폐쇄를 하였습니다.

KNL 방송국 보다 더 일찍 개국하였고, 시청률 1위의 방송국이었습니다.

하지만 국장이 현재 잠정잠수를 하여 현재는 퇴물이 되었습니다. 12월 25일날에 다시 복귀해도 다시 국민들의 주목을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3위. 크흠방송.

크흠방송은 현재로서는 계음방송에 통합되었습니다. 하지만 통합 이전에는 왠만한 나무라이브민주주의공화국의 방송국들 보다 규모가 거대했습니다.

그러나 크흠방송은 점점 신뢰를 잃고, 법을 마음대로 수정하려는 시도를 하여 현재 전국수배령이 내려졌습니다.(수배레벨 5)

크흠방송 국장을 체포하기 위하여 경찰은 경찰관 1만 4천명, 경찰헬기 550대 및, SWAT 특수부대원 7천명, FBI 특수요원 2천명을 투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