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이따위 좆같은 세상을 창조한 신 따위 뭐하러 찬양하나?

 

살맛나는 세상을 만든 신이라면 열성 신도가 돼야 마땅 하지만

 

이따위 세상 만들고 창조주라고 자뻑하는 쓰레기 따위는 아무 쓸모없다

 

나는 종교 따위 안믿는다. 차별 없이 모든 종교와 신을 증오하므로 이번 성탄절도 아무 의미가 없다

 

신도들이 무슨 죄인가? 그들은 죄가 없다. 그러나 종교에 세뇌당하여 신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야훼가 뭐라고 했나, 전지전능하다고 했지? 그럼 내 통장 잔고 100억으로 만들어봐라

알라가 뭐라고 했나, 전지전능하다고 했지? 그럼 내 통장 잔고 1000억으로 만들어봐라

그렇게 해준다면 내가 당장 무릎꿇고 고개 숙인다

 

내가 지금 개독들이 후빨하는것보다 더 열심히 할수있다. 니들이 신이라고? 니들은 악마다

 

 

내가 이불킥 하는것 중 하나가 과거에 개독을 믿은거다. 종교 따위 믿겠다고 한 내가 어리석었다고 통탄하고 있다.

 

실제로 피부에 와닿는 정의를 보여주지 않는 신이나 절대자는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