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해는 정동진역이 있어서 거기서 자살하고 싶다...

하지만 포천은 그게 없어....하... 난 왜 이렇게 태어났지 죽으면 편해지겠지?? 120km/h로 달리는 서울로 가는 직행버스에서 뛰어내려 죽고 싶은데 포천엔 그게 없어서 자괴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