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1. 포천은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없음

나무라이브 초기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우 꾸준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포천은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없다는것을 설명하는 글.

나도 이 꾸준글에 같이 동참해서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포천꾸준글을 썼었다.

 

2. 올해 나무라이브를 빛낸 좆목러를 투표합니다. 모두 지금 참여해주세요!

2016년 12월 25일때부터 시작하여 지금(2016년 12월 28일 오후 5시 31분 기준)까지 총 8개의 글을 썼다.

당연히 투표하라고 만든 꾸준글이다.

 

3. 없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