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오늘 우연히 고기뷔페에 초대를 받아 외대 근처 고기뷔페에서 삼겹살을 굽고 있었습니다. 고기를 한점 먹고 소주 한잔을 들이키려는 찰나 어떤 근본주의 무슬림이 돼지고기는 부정하다라고 외치며 고기뷔페에 폭탄을 던졌습니다. 오늘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