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어제 : 난 살아있다! 날 살아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

한마디로 진짜 초대박이었음. 뉴스까지 진출했으니.

이 일 이후로 이츠카코토리는 더 이상 동네북이 아니라 나무라이브 최고존엄이 됐다.

그리고 그 다음 신상라이브가 되버림

 

오늘 : 평소랑 다를게 없음

그리고 급식충들 방학이라서 신난듯

근데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