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태극집회

 

1. 태극기 집회는 수꼴들이 모여 국가를 빙자해 자기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보수세력의 발호이기 때문이다.

 

2. 수꼴세력들이 초반에는 50대 이상 장년, 노년층이 대부분이고 틀딱밖에 참여 안한다. 2030세대를 가혹하게 대했던 그들이다.

 

3. 안정적인 사회를 유지하고 평화적인 시위는 개뿔! 그러면 가스통은 왜 들고 나오는지? 가스통 할배라는 단어는 괜히 생긴 게 아니다.

 

4. 애초에 태극기가 팔괘진을 표절해서 만든 국기이며 이거 처음 만들었을 때 외국인들이 태극기의 의미가 뭐냐고 물었을 때 박영효는 답변을 못했다.

 

5. 수꼴들은 박정희와 그 일족들에게 빌붙어 떡고물을 얻어먹으려는 개수작에 불과하며 이 미친 수꼴들이 박근혜를 존경하는 유일한 이유는 박정희의 딸이라서다. 박근혜의 행보를 보고 존경하는 게 아니다.

 

 

촛불집회

 

1. 전국민이 스스로 움직여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탄탄할 수밖에 없다. 다들 없는 시간 쪼개서 와서 시위하는 거다.

 

2. 촛불집회야말로 평화의 상징이자 안정적인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시위이다. 이들이 평화적이기 때문에 이정도지 만약 이게 무력시위였으면 청와대 개박살나고 박근혜 목따였다.

 

3. 역대 촛불집회를 보면 미군 장갑차 사고, 위안부 문제, 최순실 게이트 등 호국적인 성향을 많이 띄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청장조차 이번 촛불집회는 허용한다는 의사를 밝히기까지 했다.

 

4. 촛불집회 연인원이 1천만명을 돌파했다.  이것이야말로 촛불집회가 전국민의 의지를 상징하는 것이다. 디제이덕 따윈 거르고 차인표조차 이 집회에 참가했다.

 

5. 지난 대선때 박근혜 찍은 사람도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이게 뭘 의미하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촛불집회는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불어날 것이고, 태극집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자발적 참여는 거의 없어지고 조직동원된 틀딱만 있을 것이다. 이제 승기를 잡았으니 애국시민들은 토요일은 무조건 집회를 우선시해서 일정을 짜면된다.

 

이 싸움은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애국지사 국민과 혈통에 연연하는 혈통만능주의의 미친 틀딱들의 대결이다. 누가 이길지는 불보듯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