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저희 SBC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속보를 전해드리는 지금도 항문이 너무 가렵습니다.

 

때는 오후 5시 전 무언가를 느끼고 변기에 앉았지만 항문에 똥이 걸렸는지 나오지를 않기에 힘을 팍 주었다가 그만,

 

제 엉덩이는 오늘 부로 미국을 갔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SBC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원 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