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朴은 예수 소크라테스 같이 핍박 받은 것…대리인단 황당 논리


서 변호사는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소크라테스는 사형을 당했듯 박 대통령도 다수결 사회의 맹점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미 재판관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서기석 재판관은 표정을 숨기려 천장을 쳐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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