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밥스가 나한테만 이메일로 말한 엄청난 사실인데 내가 몇가지 말해줌.

 

1. 스티브 밥스는 현재 항문 파열 및 간암,위암,골반암,전립선암,췌장암,식도암,후두암 말기에 급성페렴,두통,심장질환,정신질환,척추골절,구토,설사,성기능 마비,뇌경련,전신마비,백내장으로 인하여 현재 중환자실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음. 그래서 SBC 방송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음. 시한부가 1개월이랬나? 하여튼 남라 처음에 할때와 중재자 할때도 정상인 몸이 아니었다고 함.

 

2. 스티브 밥스의 집안 족보에 따르면 스티브 밥스는 사실 그 족보에 없음. 원래 스티브 밥스는 어린시절 때 길거리에서 오랫동안 살아가지고 온갖 위독가스나 미세먼지 다 먹고 죽어가다가 7살땐가 누가 주워서 키웠데. 그리고 나중에 DNA 검사를 하니까 엄마가 정유라였다고... ㅎㄷㄷ

 

3. 스티브 밥스는 원래 초등학교에서도 병신취급 받던 찐따라서 중학교 가지 않고 집에서 쳐 짜져있었다고 함. 인터넷에선 잘보이기 위해 일부러 학생인척 하는 거였데. 그래서 성적도 높게 나왔다고 개구라치기도 하였고...

 

이상 스티브 밥스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다. 1급 비밀로 하자 했는데 다 말해버렸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