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1. 맥주산업 + 와인산업이 큼. 소규모 주점들이 많다. 오죽하면 인근지역 야구팀 마스콧이 임. 참고

 

2. 여기는 워낙 다문화라 음식 "다양성"은 크다. 맥시코식 패스트 푸드도 많고 (Chipotle, TacoBell(?) ), 테리야키 (사실상 걍 저렴한 "아시아" 음식점)도 쉽게 찾을수 있고, 타이나 베트남 집들도 많아서 쌀국수집이 (인구비레) 한국에있는 중국집 수준임.

3. 다운타운엔 포장마차 단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찾아가기 편함. 아랍계 음식 (Falafels/팔라펠이라든지) 도 있고 많음. 단 포장마차들이 술은 안 팔음.

4. 버거. 내가 세보니까 버거채인들이 한 열군데 있음. (McDonalds, BurgerKing, Wendy's, Jack in The Box, Five Guys, Burgerville, Chick Fil A, Arby's, Carl's Jr, Red Robin+ 가족운영하는 업채들 몇몇)

5. 음식이 팁 포함해서 $20을 상한선 먹는다.

6. 제대로 된 한식집이 없다. 고기 궈먹으려면 시애틀 가야함.

 

물어보고 싶은거 더 있으면 물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