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동생은 나한테 나무위키를 알려준 사람이다.

그런데 남간에 전혀 기여를 안 해

그녀석 눈팅만 해서 남라가 뭔커뮨지 대충만 알고 있었거든

우만레가 돈벌려고 만들었다 이쯤만

그런데 북한으로 스카이프 국제전화걸어본 후기를 보고는 동생놈이

남라는 저렇게 대단한 짓 하고 다니는 용자들만 있는 곳이야? 

이렇게 묻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한테는 남라에 와서 무슨 용자짓을 해 봤냐고 물었어

아니라고 말은 했는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