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1. 초 4떄 부산에 있었을 때 반 친구랑 같이 보리차+2%+포카리+개토레이+사이다+콜라+오렌지 주스 섞어마신적 있음

아 근데 그건 진짜 노맛이였음

2. 면 단위는 쓰래기 수거장이 없어서 보통 집에서 불로 태워야 함,

나도 태운적 있는데 그날 불이 잘 안 붙어서 집에있는 과자와 초콜릿, 젤리, 초코파이 사탕 이렇게 넣으니까 잘 타더라

3.화장실 거울을 빨간물감으로 다 칠해버린적이 있음

4. 물감을 타서 가짜 오렌지주스를 만든 적이 있음

근데 그거 우리 동생이 진짠줄 알고 마셔버림 ㅋㅋㅋㅋㅋㅋ

5. 초 6때 교과서 불태워본적 있음

속이 시원하더라

6. 실제크기 미니어처를 만들어 본 적이 있음

그때 쿠키 만들었는데 확인 안 하고 누가 덥석 먹어버린 멍청한 놈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