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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나주에서 가장 큰 똥덩어리

어떤 아지매가 자기 집 성모상이 피눈물을 흘렸다는 걸 미끼로 자신을 성모 마리아와 동일시하며 교주가 되고 사람들을 홀려서 결국 저 멀리 교황청에서 직접 손을 쓰게 만들었던 사이비 종교계의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