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최고의 선택: 기타교통 채널에서 다른 유저분과 같이 "이 주의 자동차" 시리즈를 연재해온 것. 덕분에 기타교통 채널에 볼거리와 고정 유저들이 많이 생겨났고 나름 양질의 글들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자동차 부분에 한해서는 꾸준히 소식통 역할도 하고 있지요.

 

최악의 선택: 얼마 전에 나무위키에서 그동안 해온 활동에 자부심을 느꼈었다고 장문의 글을 쓴 일. 비록 솔직하게 개인 심정을 정리해본 글이었고 공감하는 사람도 여럿 있었지만 나무위키에 비판적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구석이 적잖아 있었던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