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학교에서 ㅇㅅ역 갔다가 747번 타고 성안길로 가고 걸어서 우암산 판상절리 보고 수암골 전망대 거쳐서 수암골 내려왔음

 

조장님들이 돌아가면서 사전답사보고서 주제였던 내용들을 설명을 하는데 그거 받아적어야 됨. 뭐가 중요한 지도 귀에 잘 안 띄는데 또 조금만 멍때리고 있으면 적으라고 눈치나 주고. 아 나 답사분과도 아닌데.

 

이제 같은 조 선배, 동기들이랑 수암골 풀문 카페에서 치즈빙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