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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사칭방송이 많이 생긴바에 사칭방송을 인정하고, 대신 "이제부터는 수요에 따라서 크흠방송의 상표권을 빌려드립니다. 대신 맨 밑에 '크흠방송 XX지부'나 'Verified by KHM Broadcast System'과 같은 표기를 붙여주세요"와 같이 해 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사칭방송들을 크흠방송 산하나 소속으로 편입시키고, 대신 크흠방송이란 상표 하에서 호의부터 비판까지 각각의 관점을 폭넓게 허가한다면 "우리 크흠방송은 최고의 방송사가 되고자 다양한 관점의 언론인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와 같이 써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P.s. 크흠방송 본진 외에도 타 방송사의 입장들도 환영합니다. 

 

P.s.2 아마 이것도 안된다면, 그 이상 낼만한 제안은 없으리라고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