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에, 주사기에, 케이크에, 취향 타는 스타일의 젊은 여성에, 거기에 "뭔일이든간에...우리 주인님 배신 안할거임!"이라는 대사까지...

 

...한눈에 봐서는 마조히스트나 특정 페티쉬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게임인 모양입니다. 저라면 저 도구들로 철장을 열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지만, 적어도 저 게임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구글에서 저런 류의 광고를 띄워줄만한 사이트는 안가봤는데, 저걸 띄워준 게 더 희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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