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 스케치라도 낼까 했지만 접수기간을 놓쳐서 다음으로 미뤘고, 이번 행사는 동아리 좀 도와주고 자기 시간 갖는 걸로 마무리지을려 합니다. 당장 급한 과제와 안전교육 이수증을 해결해보는 건 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