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한번은 재미가 너무 없어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좀 들고, 시도를 해 볼래도 올릴 만한 컨텐츠들도 안 떠오르고, 대강 이런 감정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뭔가 새로운 컨텐츠들이 남라 내에서 만들어질 필요가 있어요. 가령 시도만 하고 끝난 휴재신문 코믹스, 기타교통채널의 여러 컨텐츠들, 뒷북 여행기, 지집대 소개글, 뉴스미디어 "놤", "목몽"과 "생각"같은 것들이, "제 2의 휴재신문"같이 시도될 필요가 좀 있어요. 혹은 한때 유행하던 성지순례 인증글+여행담이라던가...

 

혹시 새로운 컨텐츠를 시도해실 분들께 조언을 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1:실천을 하자

2:소재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3:부담갖지 말고,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