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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봤던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동해 엄마 안나 레이커

 

참고로 웃동이 꽤 가족관계가 골때리는 게...

 

김준 국장이란 사람이 있는데 김준 국장 부인이 카멜리아호텔 사장이고 그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카멜리아호텔 부사장 김도진임. 그리고 도진이 부인이 새와인데 새와가 원래 동해랑 사귀었었고 또 김준 국장네 방송국 아나운서임. 그리고 동해가 한국 입국하고 나서 카멜리아호텔 요리사로 취직하고 직장 동료 중에 봉이가 있는데 봉이네 집이 동해랑 동해 엄마가 사는 셋방 집주인임. 그리고 봉이 오빠가 새와 여동생이랑 결혼함. 그리고 동해 엄마랑 사귀었고 동해 아버지 되는 '제임스'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 제임스가 김준 국장이라 동해가 도진이 이복 형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카멜리아호텔 회장이 오래 전에 잃어버린 딸 동백이를 계속 찾고 있었는데 그 동백이가 사실 동해 엄마임. 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