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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크흠자동차 방글라데시 현지공장에서 나뮈교 신도인 A모 임원이, 다른 협조자들과 함께 크흠자동차 공장 주차장에서 차량 여럿을 절도해 한국 시장으로 밀수하려다가 현지경찰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나뮈교 수장은 당혹해하는 얼굴로 "죄송하다. 내가 직접 그 신도를 찾아가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했고, 크흠컴퍼니와 나뮈교단에서는 술렁이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크흠컴퍼니 회장은 나뮈교단에 책임자 조사 협조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크흠자동차는 말레이시아의 프로톤, 중국의 요고모 등과 제휴해서 신차를 개발, 생산,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독자개발 역량을 키운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 자동차 업계로서는 유일하게 해외에서만 차량을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