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전라도 사투리가 심한 곳에서는 가까운 어른들과 하오체로 대화하는 게 가능해진다. 정확히는 하'요'체라고 봐야 하며 명령문일 경우 중간의 '시'가 '씨'로 강하게 되는 특징이 있다.

 

물 좀 주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