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식품이 새로운 삼계탕 메뉴를 추가한 기념으로 시식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새로 출시된 특별메뉴인 하와이안 삼계탕과 선군의불맛 삼계탕의 2종으로, 광화문광장을 빌려서 총 500명의 시식단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번 시식단에 참여한 사람들은 무료로 각 메뉴를 1명당 2그릇 한정으로 자유롭게 먹어볼 수 있으며, 설문조사지를 통해 의견과 평가를 알아보고 보완할 계획입니다. 정식 출시는 7월 한달간의 한정판매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반응을 살핀 뒤 8~9월부터 즉석식품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크흠식품 신메뉴 시식단에 접수하실 분은 www.khmfoodcultures.com/event/123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3분도 안 되어 284명이 시식단에 신청을 했습니다.